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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6)
끄적끄적

블로그, 유투브에서 우연히 콤비락 파이프로 모듈가구 만들기를 접하고 도전하게 되었다. 모듈가구들 가격대가 높다보니, DIY로 하는 사람들이 많고, 제작 과정을 보니 크게 어렵게 보이진 않았다. 거실장을 만들고 싶었으나, 연습으로 협탁을 먼저 만들어보기로 하고 도면을 그렸다. 사이즈는 실제 판매되고 있는 USM 협탁을 참고하였다. 도면을 그리고 부품을 주문하였다. 보통 강화유리나 아크릴로 많이하는데, 나는 문짝을 달아야해서 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합판으로 주문하였고, 두께는 12mm로 하였다. (콤비락 파이프는 15mm) 합판크기는 파이프 크기에서 2mm 작게 주문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1mm만 작게 주문해도 될 것 같다. 주문한 재료가 도착하고 콤비락 파이프를 먼저 조립하였다. 파이프 조립하는건 쉬운데,..

요즘 코로나 확진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11월 19일(목)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ㅜㅜ 1.5단계는 2주간 유지된다고 하네요. 1.5단계로 격상되면서 바뀌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집합,모임의 인원을 100인 이하로 제한하는 사항이네요.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의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새로 정의 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5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각 단계는 기준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5단계로 격상되는 기준은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수도권 100명, 충청,호남,경북, 경남권 30명, 강원,제주 10명 이상 일 때입니다. 지난 1주일간 평균 확진자수가 수도권 100명, 강원도 10명을 초과하면서 1.5..

얼마 전 우편으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안내문을 받았는데요, 2020 인구주택 총조사는 무엇이며 왜 하는 것이고, 어떻게 참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무엇인가요? 인구주택총조사란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내, 외국인과 주택의 규모 및 특징을 알기위한 국가의 기본적인 통계로, 지역의 복지, 경제, 교통 등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5년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0% 표본을 선정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구주택 총조사의 목적은? 다양한 국가정책과 기본 자료로 활용되고, 연구기관에서도 중요한 통계로 사용됩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참여방법은 인터넷조사, 전화조사, 조사원 방문 조사가 있습니다. 인터넷조사 가장 손쉬운 방법 인것 같습니다. PC나 스마트폰으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허니버터 고구마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고구마, 버터, 치즈, 꿀 입니다. 저는 치즈는 스트링 치즈를 사용하였고, 꿀이 없어 올리고당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고구마를 씻고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30분 조리해줍니다. 30분 후에 군고구마가 되면 고구마 중간을 칼로 갈라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만들어진 공간에 버터, 올리고당, 치즈를 순서대로 올려줍니다. (버터는 고구마가 뜨거워서 바로 녹아버립니다.) 이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5분 더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고구마,올리고당의 단맛과 버터,치즈의 짠맛이 조화되어 아주 맛있습니다.

사과 상태가 좋지 않아 손이가지 않아서 사과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제일 많이 손상 된 사과를 골라서 사용했습니다. 재료는 사과, 설탕, 레몬즙, 시나몬가루입니다. 먼저 사과를 깎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 다음에 설탕을 사과양의 절반정도 넣고 잘 섞어주고 약한불에 1시간정도 끓여주었습니다. 계속 끓이다가 물기가 좀 사라지면 레몬즙 반스푼, 시나몬가루 반스푼을 넣어 조금 더 끓여줍니다. 물기가 거의 사라지면 불을 끄고, 식힌 후에 살균한 유리병에 담아주면 사과잼 완성입니다. 냉장고에 복숭아도 있어, 복숭아잼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복숭아잼은 복숭아에 설탕만 넣어 끓여주었습니다. 완성된 사과잼과 복숭아잼입니다. 사과잼과 식빵을 이용해서 사과파이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책 정리를 하다가 오랫동안 안 읽은책, 읽었지만 다시 보지 않을 책들을 알라딘 서점에 판매하였습니다. 먼저 판매 할 책들을 분류하고, 알라딘 웹페이지에서 판매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후 매장 방문 or 택배로 판매가능합니다. 저는 매장 방문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알라딘 웹페이지에 접속 후 (www.aladin.co.kr) 바코드 촬영 버튼을 눌러 책 표지에 바코드를 촬영합니다. 판매 가능 책은 상태에 따라 가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모두 분류 한 후, 알라딘 대학로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책이 50권 정도 되어 무게가 꽤 나가서 차를 타고 갔습니다. 알라딘 대학로 점은 건물 뒷편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매장과 가까워서 책을 많이 들고 갈 때 편리합니다. 가격은 30분 2000원, 1..